[ST교육] thiscall 3

멀티스레드 개념을 객체지향으로 캡슐화 해보자.

#include <iostream> #include <conio.h> #include <Windows.h> using namespace std; DWORD __stdcall func(void* p) { return 0; } int main() { CreateThread(0, 0, func, "A", 0, 0); }

func함수가 함수 포인터로 다른 스레드가 또 실행되고, 

그 다음 "A"가 void* p로 전달된다. 

아래 코드가 라이브러리 내부에 있는 클래스라고 가정해보자.

#include <iostream> #include <conio.h> #include <Windows.h> using namespace std; class Thread { public: void run() { CreateThread(0,0,threadMain,this,0,0); } static DWORD __stdcall threadMain(void* p) { Thread* self = static_cast<Thread*>(p); self->Main(); return 0; } virtual void Main() {} }; // 아래는 사용자 라이브러리 코드입니다. class MyThread : public Thread { public: virtual void Main() { cout << "MyThread Main" << endl; } }; int main() { MyThread thread; thread.run(); getch(); return 0; }

run() 함수는 멤버 함수이므로 this가 있다. 

사용자가 this를 보내주면, threadMain함수에서 casting 해서 쓸 수 있다.

threadMain함수는 static 함수여야 한다.

왜냐하면 CreateThread에서 호출될 때, this가 추가되어서 모양이 달라진다. 

따라서 this없이도 부를 수 있는 static함수로 만든다. 

threadMain 함수 내부에서

Main함수를 부를 때, Main 함수는 멤버 함수이므로 this가 필요하다.

Thread를 하나 생성하여 p를 casting 하여 this를 받아 사용한다. (this->Main(); 를 쓸 수 있게 하려고)